
「재야의 고수들」(부제 주식 투자로 인생을 바꾼 14인의 분투기)이 2026년 10월 27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대호 지음이다. 펴낸 곳은 에프엔미디어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25,000원, ISBN은 979119432236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찾아오는 한국 깡통계좌와 신흥 주식 부자가 동시에 탄생한다 강세장에선 누구나 자칭 고수다. 웬만하면 수익이 난다. 운이 좋으면 2배, 3배 수익도 볼 수 있다. 승률과 계좌 잔고에 비례해 자신감도 쑥쑥 불어난다.
하지만 2026년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천천히 물이 빠져나간 결과, 이제 누가 옷을 벗은 채 수영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투자 성과가 실력에 따른 결과였는지 운발이었는지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하기엔 이르다. 손실 난 계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이때, 고수들은 저마다의 방법대로 움직이고 있다. 대다수에게 위기는 누군가에겐 기회로 읽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랠리에 휩쓸려 얼결에 주식 투자를 새로 시작한 300만 명 중 절반이 넘는 160만 명이 코로나 키즈로 불리는 2030 세대였다. 그 160만 명 중 100만 명 이상의 계좌가 아직 살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과연 지난 4년을 악착같이 버텨내고 이번 AI 반도체 랠리에서 대역전극을 펼쳐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마 그들의 4년은 치열했을 것이다.
이렇게 조금 먼저 시작한 코로나 키즈들 중에도 기회를 잡은 투자자가 있고 가상자산시장을 기웃거리다 완전히 탈락한 경우도 있다. 분명한 건 한국 증시엔 여러 차례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찾아왔고 그때마다 깡통계좌와 신흥 주식 부자가 동시에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물어봐야 한다.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냐고.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묻지?
좋은 질문, 그 전에 필요한 것은 고수를 마이크 앞에 앉히는 것 좋은 인터뷰는 좋은 질문이 만든다. 단, 먼저 좋은 인터뷰이를 마이크 앞에 앉혀야만 한다. 여기, 진짜 재야의 은둔 고수들이 모였다.
코로나 랠리, AI 반도체 랠리를 타고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급증했지만,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식 고수들은 다들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세상엔 입담꾼만 가득하다.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믿고 의지할 나침반은 누구일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주식 고수들이 이대호 앞에 마주 앉았다. 구독자 100만 유튜브 채널 ‘와이스트릿’의 주인장이자 오랜 시간 경제 방송 앵커로 활약한 이대호 대표가 출연을 마다하는 고수들을 진득하게 설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좋은 질문과 명쾌한 답변이 오간 수많은 고수의 인터뷰를 추리고 추려낸 14인의 이야기. 43번의 생생한 인터뷰, 140여 개의 영상을 핵심만 정리해 책 한 권에 풀어냈다.
코로나 키즈로 시작해 화려하게 날아오른 택배기사부터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는 물론 1987년 블랙먼데이까지 직접 겪은 40년 관록의 고수까지. 게으르고 편안하게 배당주에 집중하는 투자자와 텐배거를 달성한 성장주 투자자까지. 이들이 전하는 주식 투자의 속내와 비기를 옮겨 담았다.
두어 발 앞서간 선배들의 발자국을 따라 위험을 피하고 큰 수익을 좇는 눈을 키워야 한다. 재야의 고수들이 거쳐온 실패와 역경,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었던 터닝 포인트, 오랜 시간 갈고닦아 날카롭게 벼린 투자 비법과 철학, 그리고 후배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귀한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14인 14색, 서로 다른 성공의 길 내게 맞는 고수의 조언에서 실마리를 찾아라 주식 투자엔 왕도가 없다. 14인의 고수들도 부자가 된 방법은 각양각색. 누구는 이렇게 성공했고, 다른 누군가는 저렇게 성공했다. 서로 다른 투자법을 접목해 대박을 낸 투자 고수도 있다.
● 피터케이: 하루 4시간은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돼야 합니다.
● 리스크 임순기: 한 종목을 깊이 파면 다른 기업, 산업도 보입니다.
● 노을프라푸치노: 3차 세계대전이 터져도 살아남을 기업인가요.
● 깡패토끼 김상균: 가치투자에 추세 추종을 더하면 효과가 아주 좋아요.
● 레인메이커 유영민: 월급은 직장인 투자자의 최고 무기예요.
●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행운은 운이지만, 불운을 피하는 건 실력입니다.
● 브릴러: 뷰티 투자는 에겐남이 특히 유리해요.
● 호돌이 우황제: 실적은 방향보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 남산주성 김태석: 절이 싫어도, 떠나기 전에 고쳐는 봐야죠.
● 숙향: 공부는 많이 안 해요. 그래도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요.
● 이상진: 앞이 안 보일 땐 계기판이라도 보고 가야 무사히 도착합니다.
● 남석관: 시장중심주는 많이 오르고 천천히 떨어져요.
● 근본의사 김동욱: 재능이 없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됩니다.
● 부동의1위 유재현: 주식은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제일 좋아요.
성공의 크기에만 눈이 팔려 내 몸에 맞지 않는 투자법을 억지로 익히느라 고생할 필요 없다. 나의 생활 환경, 성격, 투자 스타일에 가장 가깝고 친화적인 고수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 투자로 가는 첫 번째 열쇠가 될 것이다.
여기 고수들이 오래전 또 다른 대가들과 투자 선배들이 걸어온 길에서 실마리를 찾은 것처럼, 독자 여러분도 여기 거인들의 어깨를 빌려 투자와 인생의 전환점을 찾길 바란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_ 위험한 책을 세상에 내놓다 1장 갓벽한 공부가 만든 성공
[피터케이] 10년 마이너스의 손, 화려한 슈퍼개미로
[리스크 임순기] 내러티브 앤 넘버스… 깊게 공부하면 연결된다
[노을프라푸치노] 세계대전에도 살아남을 메가트렌드를 찾아서 2장 껍질의 파괴
[깡패토끼 김상균] 추세 추종 꿰찬 가치투자 트레이더
[레인메이커 유영민] 직장인 투자 예찬론자, 껍질을 깨다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파이어족 각성하다 3장 섹터에 미치다
[브릴러] 뷰티, 즐기고 맛보는 덕업일치 투자
[호돌이 우황제] 반도체 투자엔 PER보다 PBR 4장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
[남산주성 김태석] 뿌리 깊은 나무
[숙향] 게으르고 느린 투자가 부자를 만든다
[이상진 전 신영자산운용 대표] 복리는 젊은 너희 것… 포기만 하지 마라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 시대중심주·시장중심주로 절대수익 추구 5장 고수가 될 수밖에 없는 노력
[근본의사 김동욱]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부동의1위 유재현] 투잡하며 기업 탐방… 날아오른 택배기사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대호 (지은이)
남이 부자 되는 이야기를 취재하고 전달하다가 부자 되는 트랙에 뒤늦게 올라섰다. 성급하게 부자가 되려 할수록 부에서 멀어졌고, 후진도 꽤 해봤다. 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방법을 어느 정도 깨달은 40대 중반. 사실은 돈복보다 인복이 더 많은 사람.
주변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와이스트릿 유튜브를 100만 구독자 채널로 키웠다. 그분들께 받은 도움과 사랑을 구독자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주)와이스트릿 대표이사, KBS 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MC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재야의 고수들》 《내 인생을 바꾼 하루 남이 부자 되는 이야기를 취재하고 전달하다가 부자 되는 트랙에 뒤늦게 올라섰다. 성급하게 부자가 되려 할수록 부에서 멀어졌고, 후진도 꽤 해봤다. 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방법을 어느 정도 깨달은 40대 중반. 사실은 돈복보다 인복이 더 많은 사람.
주변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와이스트릿 유튜브를 100만 구독자 채널로 키웠다. 그분들께 받은 도움과 사랑을 구독자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주)와이스트릿 대표이사, KBS 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MC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재야의 고수들》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 장》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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