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6일 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이주민 지원과 관련한 정책 정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최근 제안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담긴 이민사회국 개편 문제를 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과 위원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이주여성상담센터, 경기도가족센터협회 대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민사회국을 성평등가족국 내 일부 업무로 축소하고 통폐합하려는 개편안에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주민 관련 행정 공백과 지원기관 역할 감소를 우려하며, 조직개편안의 전면 수정과 이민사회국 존치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단체 대표들은 이민정책이 고용, 주거, 교육 등 여러 분야와 맞닿아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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