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7일 논평을 통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라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룡마을이 과거에도 대형 화재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던 곳이라고 언급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하고 건물이 밀집해 있는 만큼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불길을 조속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화재 진압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반복되는 화재의 고리를 끊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주거 취약 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주민에 대한 긴급 구호 조치도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7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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