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월 27일 거제시청에서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정용 보일러와 성금 전달 기증식을 열었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일러 100여 대와 성금 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보일러는 기존에 설치된 노후 보일러나 파손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설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친환경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거제시장님과 거제시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증 취지를 전했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기증이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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