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육취약학생 지원체계 61개교 집중 점검

  • 입력 2026.10.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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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공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61개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 현황 점검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취약학생맞춤형 지원을 위한 교직원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는 전문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경제적 어려움, 가족관계, 정서·심리, 학교생활 부적응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교직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운영 현황 점검 결과, 8월 말 기준 약 5,300명의 교육취약학생이 발굴됐습니다.

학교생활, 교우관계, 안전 및 돌봄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는 가운데 학생 면담 992명, 가정방문 449명, 전문 상담·치료 연계 219명, 개별 맞춤 긴급 지원 1,848명도 진행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월 1회 이상 교내 사례관리협의회가 열리며 교직원들이 학생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는 흐름도 자리 잡았습니다.

교내 관련 부서 간 협력과 외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이끈 사례도 다수 나왔습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육취약학생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서는교직원 간의 긴밀한 협력과 학생 맞춤형 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위기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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