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서울 청년 42명과 지역 현안 해법 찾는다

  • 입력 2026.10.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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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서울 청년 42명이 단양의 관광지와 생활권, 농촌마을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 폴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청년 42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담삼봉과 단양읍 생활권, 농촌체험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의 특성과 정주 여건을 살폈습니다.

첫날인 24일 올누림센터에서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참가 청년,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함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에게는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됐고, 분야별 정책 제안을 위한 기초자료도 공유됐습니다.

이어진 ‘단양 이야기 듣기’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생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단양의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주요 정책 발굴 과제는 옛 KBS 중계소 부지 활용,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및 관광상품 개발, 청년센터 활성화와 청년 정착 지원, 매포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입니다.

이번 활동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는 이달 말까지 팀별 탐색 방향 초안으로 정리됩니다.

이후 11월 중 열리는 중간워크숍에서 공유해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폴투어가 외부 청년의 시각으로 단양의 가능성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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