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7년 조직개편 추진…시민주권·산업대응 전면 재편

  • 입력 2026.10.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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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시민 참여를 넓히는 조직과 산업위기 대응 기능을 함께 손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산업경제국·인구청년교육국·농림축산국을 새로 두고, 한시조직이던 섬박람회지원단은 없앱니다.

미래전략담당관 등 과급 기구 7개를 신설하고 2개를 폐지해 전체 조직은 15국·소·단, 93개 과급 기구, 395팀으로 조정합니다.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주권담당관으로 바뀌고 시민주권팀이 신설됩니다.

시민자치과도 새로 만들어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직소민원팀은 신속민원팀으로 바꿔 48시간 내 현장 대응을 추진합니다.

미래전략담당관은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기획·조정하고, AI혁신과는 행정과 지역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산업경제국에는 산업·경제·에너지·노동·유통 기능을 모으고 상생노동과를 신설합니다.

농산물유통과는 유통산업과로 개편해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합니다.

인구청년교육국은 인구·청년·교육·도서관 정책을 함께 다루고, 사회복지국에는 통합돌봄과와 장애인정책팀이 새로 들어갑니다.

농림축산국은 농업·산림·공원·축산 정책을 연계하며, 축산과는 축산·동물복지 분야를 맡습니다.

교통도로국은 안전교통도로국으로 바뀌고 대중교통팀과 보건소 필수의료팀이 신설됩니다.

기획예산과에는 재정팀을 두고 국비·특별시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합니다.

공무원 정원은 1,936명에서 1,986명으로 50명 늘어납니다.

여수시는 관련 조례·규칙 정비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현장의 불편은 신속한 대응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개편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여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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