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발언과 영상 게시를 비판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주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김혜경 여사와 리디아 고 선수를 둘러싼 내용을 언급한 뒤, 개인 SNS와 영상을 통해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혜경 여사가 일반 이용객과 같은 방식으로 운동 시간을 예약했고, 식사도 별도 특혜 없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리디아 고 선수 측이 당시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주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서 리디아 고 선수의 사진을 지웠다며, 사진을 삭제해도 이미 퍼뜨린 허위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장이 무책임한 폭로와 인신공격의 전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주 의원의 사과와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국민의힘의 징계 절차 착수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72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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