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34기에서 순자를 향한 솔로남들의 움직임이 더 분주해집니다.
28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가족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 모습과 순자를 향한 적극적인 대화 시도가 함께 공개됩니다.
영식은 고독정식 뒤 친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합니다.
그는 “누나도 장녀잖아. 그분도 장녀인데, 내가 뭔가 어필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고 묻고, 영수도 가족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영수는 7명의 매형들 중 한 명과 통화하며 “매형, 여기가 쉽지가 않네”라고 말하고, 매형은 “마음에 드는 여자 분이 있냐? 이틀 차인데 빨리 집중해야지”라고 답합니다.
순자를 향한 직진도 이어집니다.
광수는 “제가 노력하면 순자 님의 관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영식은 “첫인상 때부터 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영수는 쉽게 다가서지 못한 채 “망했다”라고 혼잣말을 하며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영숙과 영수의 관계도 눈길을 끕니다.
영숙이 “뭘 꼬나보냐?”고 장난을 치자 영수는 “반가워서 보는 걸 왜 꼬나본다고 (표현)하냐?”라고 받아쳤고,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툴툴거리지만 어쩌면 자기 여자한테는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영수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2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4.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습니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는 2.3%를 기록해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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