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임산부·산모 750가구, 출산·육아용품 20만 원어치 받는다

  • 입력 2026.10.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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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가정에 20만 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합니다.

시는 28일부터 ‘2026년 광명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와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입니다.

총 750가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지원 가구 수가 채워지면 신청은 마감됩니다.

지원 물품은 출산 준비형, 육아 준비형, 개인 선택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신청은 안내 배너에 있는 큐알(QR)코드로 할 수 있습니다.

안내 배너는 보건소와 시청 종합민원실 출생신고 창구 앞에 비치돼 있으며, 광명시청 누리집(gm.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임산부는 산모 수첩을, 출산한 산모는 출생증명서 등 대상자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할 때는 지원 대상과 신청 가능 기간을 확인하고 연락처와 배송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을 준비하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필요한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출산과 양육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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