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재생의학회가 지난 25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제1회 전국학술대회를 열었다. ‘K재생의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의학’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개 세션을 진행했다. 사회는 학회 총무인 이병진 반포제일한의원 원장이 맡았다.
발표는 김성철 교수의 프리모시스템 관련 내용을 시작으로 조병식 원장의 융합의학, 전세일 교수의 전일의학, 하태국 원장의 호흡과 명상, 박성호 원장의 유황이온약침 임상 사례 순으로 이어졌다. 프리모시스템은 일부 연구자들이 인체의 ‘제3순환계’로 제안해 연구하는 개념이라고 학회는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현대의학과 한의학 등 여러 접근을 다뤘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발표 내용의 연구 단계나 임상 근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담기지 않아, 각 접근법의 검증 현황은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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