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통시장 별별야시장, 헌 수건 300장 30분 만에 동나고 어린이 200명 5천 원 쿠폰

  • 입력 2026.10.26 17: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전통시장은 지난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별야시장 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별별야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의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먹거리·체험 부스,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또한 '글로벌가요제', '새수건 줄게! 헌수건 다오' 캠페인, '어린이 밤마실'을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주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헌 수건을 가져오면 새 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새수건 줄게! 헌수건 다오' 캠페인은 시작 30분 만에 준비한 수건 300장이 모두 소진될 만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 수건은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할 예정으로, 방문객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차장 야외무대에서는 관내 외국인들이 한국어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글로벌가요제'가 열려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 밤마실'에서는 어린이 선착순 200명에게 플리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쿠폰을 제공해 가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앞으로도 장보기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10월 29일에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며, 10월 30일에는 청년몰 일원에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함께하는 '불금장'을 운영한다.

11월 1일에는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를 열어 초대공연, 체험 코너, 무료 시식, 경품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페이백 행사와 반짝 세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알뜰한 장보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거창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6일 오후 5시 14분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평군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6개 업체 메뉴와 체험·공연 선보여

▶ 정동야행 30~31일 개최…공연·체험·먹거리 준비

▶ 이천시 10월 31일 종합운동장서 어린이 AI 체험 한마당, 전국 최초 가족 행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