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번기와 어업 성수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흥군이 캄보디아·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장흥군(군수 사순문)은 2026년 10월 26일 오후 4시 40분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7년 캄보디아 근로자 파견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파견받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우수한 농업 인력을 선발하고 원활한 비자 발급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정부 선발로 송출 절차 투명화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정부가 직접 근로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민간업체의 부당한 개입과 불필요한 수수료 징수를 막아 투명한 인력 송출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군은 두 나라와 협약을 맺어 특정 국가에 대한 인력 수급 의존도를 낮추고, 농번기와 어업 성수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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