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미디어대전 11월 12일까지…543편 중 51편 수상

  • 입력 2026.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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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청소년 작품 543편이 접수된 제26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 10월 24일 온라인 네트워크 파티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을지로 틈새미술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543편 가운데 51편 수상

이번 대전에는 작품 출품 등을 위해 청소년 3,261명이 참여했습니다. 영화·다큐멘터리·공익광고·애니메이션·사진·트렌드미디어 등 6개 부문에 모두 543편이 들어왔으며, 영상 작품은 475편, 사진 작품은 68편입니다. 영상 가운데 영화가 320편으로 가장 많았고, 주제별로는 자유주제 364편, 특별주제 179편이 접수됐습니다.

분야별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본선작 41편과 특별상 10편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심사에는 최두영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 21명과 청소년 심사위원 7명이 참여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 대학총장상, 씨네21 관객상 등이 수여됩니다.

올해 특별 주제는 ‘마침내 꺼내놓는 용기, 자기고백’입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주제입니다.

시상식과 작품 관람 일정

시상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행사에서는 심사 총평과 51개 수상작 시상,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사진 전시회,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2027년 미디어대전의 특별 주제도 공개됩니다.

수상작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는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사진 부문 수상작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을지로3가역과 을지로4가역 사이 지하보도에 있는 틈새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대전 대상인 서울시장상과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특기자 전형 지원자격이 주어집니다. 역대 수상작 일부는 2023년과 2024년 중학교 교과서인 천재교육·해냄에듀 교과서에 참고자료로 실렸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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