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군위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입지 적정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은 2026년 10월 26일 열린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기업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분진·소음·수질오염이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군위읍 생활권과 가까운 입지 특성,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집행부와 사업 시행자, 관계기관에 입주 예정 업종과 시설별 환경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입지의 적정성을 재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원은 “지역의 발전은 군민의 삶과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군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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