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 8회 끼 나눔 콘서트로 주민 200여 명과 어울려

  • 입력 2026.10.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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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공

과천시 부림동에서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한 문화행사가 지난 23일 열렸습니다.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부림동 중앙공원 바닥분수 일대에서 ‘제8회 부림동 끼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은 이 행사는 부림동 문화교육센터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익힌 실력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는 과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공연을 지켜봤습니다.

무대는 부림어린이집 원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고, 이어 성악, 하와이안 훌라, 우쿨렐레, 라인댄스,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과천중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더해져 세대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수강생들의 미술 작품 전시와 매듭공예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의 농산물 홍보부스도 마련돼 지역 농산물 홍보와 두 지역 간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열정적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멋진 무대와 전시를 선보여 준 수강생들과 행사를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중앙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부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과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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