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설학교, 입주 때 개교하고 통학로도 먼저 갖춰야

  • 입력 2026.10.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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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이 개발지역의 입주 일정과 학교 개교 시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과 전학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설학교 개교 준비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가 어긋나면 생활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주거지역에 입주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주 일정과 개교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설립 일정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통학로와 안전시설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장 의원은 학교가 문을 열더라도 주변 도로와 보도,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으면 등하굣길 불안이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가 개교해도 학생들이 다닐 보도나 안전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등하굣길의 불안은 남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교 전 통학로와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그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니고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일이라며, 입주부터 개교, 통학까지 학생의 생활을 중심에 두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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