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촉구

  • 입력 2026.10.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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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이 김건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사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특검이 매관매직 혐의로 영장을 요청했다며, 대법원의 판단에 국민의 눈이 쏠려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가 주가조작, 여론조사 무상수수,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건희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에게서 1억 원이 넘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티파니앤코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를 받았고,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서는 공천 청탁과 함께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서는 금거북이를, 최재영 목사에게서는 디올 가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의 구속 기간이 닷새밖에 남지 않았다며, 대법원이 국민의 상식에 따라 추가 구속영장을 반드시 발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44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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