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교육지원청이 10월 24일 관내 초·중학교 13가정과 함께 ‘폰프리와 함께하는 1일 가족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미디어 기기 사용으로 생길 수 있는 가족 간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방적인 통제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스스로 미디어 조절 습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캠프에서는 스마트쉼센터 강사인 최은지 교수의 강의와 함께 참여형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가족 퀴즈와 그림으로 마음과 사용 욕구를 살펴보는 ‘마음열기 및 욕구 탐색’, 스마트폰 과의존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 규칙을 정하는 ‘과의존 이해와 우리 가족 폰프리 규칙 제정’, 원목으로 가족 전용 스마트폰 보관함을 만들어 보는 ‘폰 호텔 제작 및 실천 다짐’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캠프에서 정한 약속이 각 가정으로 이어져 건강한 ‘폰프리 홈’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미디어 조절 역량과 가정 내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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