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주한 캐나다 대사 배우자 초청해 베이커리 특강 진행

  • 입력 2026.10.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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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CJ도너스캠프가 26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내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라포르튠의 배우자 샹탈 마르쿠 여사를 초청해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샹탈 마르쿠 여사와 함께하는 캐나다 베이킹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캐나다의 홈베이킹 문화를 접하고 한국과 캐나다의 베이킹 방식과 문화를 비교하며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는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베이커리 제빵 과정 교육생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캐나다 홈베이킹 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초콜릿 컵케이크 시연과 실습, 멘토링 순으로 이어졌다.

샹탈 마르쿠 여사는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데이터 및 인공지능 거버넌스 분야 책임자를 지냈고, 현재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객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홈베이킹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일상 속 베이킹 문화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 대상 직무교육이 단순 실습을 넘어 문화적 경험과 진로 탐색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의 의미가 있다. 현장형 교육과 멘토링이 결합된 만큼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CJ도너스캠프는 2017년부터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취약청년에게 전문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로 사업 10년 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1천 명이 넘는 청년을 지원했고, 누적 취업률은 85%를 상회했다. 현재는 요리, 서비스매니저, 베이커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커리 제빵 과정 1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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