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 포도농가에 88명 일손 지원…인력중개센터 3곳 운영

  • 입력 2026.10.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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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군위군 포도재배 농가의 가지치기와 하우스 주변 정비에 88명이 힘을 보탰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농협,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2026년 10월 23일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포도농가에서 진행한 작업

참여자는 대구시 공무원과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입니다. 농가에 필요한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하우스 주변 정비 등을 도왔습니다.

항목내용
행사 일자2026년 10월 23일
지원 대상군위군 소재 포도재배 농가
지원 내용포도나무 가지치기, 하우스 주변 정비 등 영농 작업

인력중개센터와 계절근로자

대구시는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를 통해 농가에 필요한 영농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으며,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캄보디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150여 명을 고용해 농번기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대구농협과 일손돕기를 추진해 왔습니다.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 중개와 일손돕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군위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이상기후와 영농자재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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