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주 다자회의에 참석하고, 국내 우주기업의 태국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 일정은 제30차 아태지역 우주활용 프로그램에 관한 정부 간 자문위원회(ICC on RESAP·10월 26~27일), 제32차 아태지역 우주기관포럼(APRSAF-32·10월 27~30일), 제5차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장관급 우주활용 컨퍼런스(MC-5·10월 28~29일) 순으로 진행됩니다. MC-5는 4년 주기로 열립니다.
ICC on RESAP과 MC-5에서는 각국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우주기술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MC-5에서는 장관급 선언문 채택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APRSAF-32에서는 인도, 일본, 태국, 필리핀,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유럽우주청(ESA) 등과 포용적인 우주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다룹니다. APRSAF는 1993년 출범한 일본 주도의 역내 우주 국제회의입니다.
10월 30일에는 ‘한-태국 스페이스 데이’가 열립니다. 우주항공청은 태국 지리정부우주개발기구(GISTDA)의 지구관측 군집위성과 발사장 구축 수요에 대응해,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우주기업 12곳의 역량을 알리고 현지 공공 프로젝트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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