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시민참여단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시민회의: 실행의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단계 숙의 프로그램으로, 앞서 8월 30일과 9월 5일 열린 1단계 토론에서 시민참여단 277명이 선정한 6대 핵심과제의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다. 과제는 상생일자리와 평생일자리 분야에서 각각 3개씩 선정됐다.
상생일자리 과제는 세대 간 소통과 갈등 조정, 숙련 기술의 상호 전수 및 협업형 일자리 확산,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다. 평생일자리 과제에는 지역별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산업 육성,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 및 생애주기별 근무환경 조성, 평생 직업교육 강화가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3개 분과에서 전문가 설명과 조별 토의, 질의응답을 거쳐 정책 실행에 필요한 조건과 장애요인, 노·사·정의 역할을 논의한다. 제안된 방안은 11월 5일 제4차 공론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보고되며, 11월 14일 예정된 3단계 공론 과정의 시민제안서 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원전 공론화 전문위원회 9명 구성…시민참여단 숙의토론 12월 11~13일
▶ 당진시 호수공원 시민참여단 권고안 전달…12월 최종보고서 공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