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11월 7일 김제 지평선 국민체육센터에서 배드민턴대회를, 11월 28일 군산 월명테니스경기장과 보조코트에서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두 행사는 2025년 10월 31일 체결된 ‘새만금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배드민턴대회는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실력별 A∼E급 5등급과 연령별 20∼60대 6등급으로 나뉘며, 모집 경기부문은 총 90개다. 경기장 여건에 따라 실제 운영은 30~40개 부문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신청은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배드민턴대회 사이트(www.badmintongame.co.kr)에서 받는다.
테니스대회는 3복식 단체전으로 운영한다. 참가팀은 금·은배부와 동배부로 나뉘며, 여성 동배부 복식 개인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를 포함해 6∼8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11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다. 신청은 군산 테니스협회 사이트(https://gunsantennis.com)에서 가능하다.
군산·김제·부안 주민과 해당 지역 직장인이 참가할 수 있다. 배드민턴은 2인 1조로 신청하며, 대회 상금과 참가 기념품은 새만금 지역 생산품 및 지역상품권 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후원기관 제공 물품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전달한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주민의 건강과 교류를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행사가 되도록 3개 시·군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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