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역사·문화·관광·생활자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정책연구가 시작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명으로 구성된 ‘로컬 콘텐츠 LAB 연구회’는 10월 22일 광주청사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의원 9명으로 꾸린 연구회
연구회는 박민영(비례) 대표의원을 비롯해 홍기월(광주)·양순봉(나주)·김송식(구례)·강수훈(광주)·고경애(광주)·오미섭(광주)·노진성(광주)·강성찬(목포) 의원이 참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잇는 정책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 방식과 향후 과제
첫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방향과 이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정책연구용역과 현장방문, 전문가 토론회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박민영 대표의원은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로컬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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