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은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서울세관에서 폰고드 에드윈 누바가 카메룬 관세청장과 면담했다. 양측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사업인 CAMCIS의 성과를 살펴보고, 차세대 시스템 New CAMCIS의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AMCIS는 2020년 6월 공식 개통됐다. 카메룬은 관세청이 2014년 지원한 관세행정 현대화 마스터플랜 사업에 이어 차세대 전자통관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누바가 청장은 고위급 협의와 기술 워크숍 참석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면담은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졌으며, 이 청장은 New CAMCIS 구축과 관련한 업무 자문과 인적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무역 활성화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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