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는 10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제주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본부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비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220만 원 상당의 응급키트 100개를 전달했다.
오는 30일에는 제주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주기업사회공헌네트워크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제주시 추자면 복지회관과 인근 지역에서 열리는 활동에는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함께해 의료봉사와 꾸러미 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본부는 폐의약품 수거·분리배출과 건강정보 서비스 ‘건강e음’도 홍보할 계획이다. 김충현 제주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가치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47&pageIndex=1&page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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