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여성 참여·안전·돌봄 확대

  • 입력 2026.10.23 17: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달성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 체계 강화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달성군이 10월 23일 밝혔습니다.

다섯 목표에 맞춘 사업

달성군은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군정 주요 업무 성과관리(BSC)에 여성친화도시 이해 공통 지표를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여성 취·창업 프로그램과 군민참여단 주도의 안전 모니터링을 운영했습니다. ‘달성여성생애구술사’ 아카이브 사업도 주요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결혼이주여성을 상담·의료 통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기초교육부터 마케팅과 멘토링까지 실무과정을 지원했습니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전 제안과 여성의 삶 기록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안전 취약지역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발굴된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됐습니다.

‘달성여성생애구술사’ 아카이브 사업에서는 기록되지 않았던 지역 여성 리더들의 삶과 활동을 발굴해 기록했습니다. 달성군은 지역 여성의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정 이후 계획과 협약식

달성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 체계 강화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은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참여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은 12월 개최 예정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성평등 정책 5개 분야 추진…장성군 여성친화도시 5년 지정

▶ 전북특별자치도 성평등 영화제, 군산서 23~24일 8편 무료 상영

▶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진입, 12월 2일 성평등가족부와 협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