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도민과 출향인사 등 1,000여 명이 10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도민 화합과 14개 시군의 공동 발전 의지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도민 삶과 지역 성장 강조
이원택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성장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숫자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말했다.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를 활용해 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첨단산업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통해 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 지사는 “전북의 성장에는 어느 한 지역도,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도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강조했다.
전북인 대상 4명 수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로 허석봉 ㈜덕산에테르씨티 전무이사, 김윤권 ㈜참고을 대표,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하나된 도민의 힘! 핵심 공공기관 전북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했다. ‘도민의 행복이 전북의 빛이 됩니다’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손피켓과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행사장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헌장 낭독, 축하영상 메시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축하공연, 도민의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완주군 피지컬AI 실증단지 2030년 완공 목표…국가사업 7,368억원 규모
▶ 전북특별자치도 성평등 영화제, 군산서 23~24일 8편 무료 상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