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 합천군 삼가면서 우수 사례 살펴봐

  • 입력 2026.10.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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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23일 자매결연지인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손영현 회장이 이끄는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함께했으며, 삼가면 주민자치회가 연 ‘제1회 삼가면 플리마켓 대축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재능 기부 공연 등 행사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주민 참여형 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를 관람하고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사천시 삼천포전통수산시장도 찾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확인했습니다.

손영현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자매결연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면서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배우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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