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22일 오후 4시부터 동편마을장터와 연계해 동편마을 수변공원에서 ‘2026 안양 공정무역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돌림판을 활용해 공정무역 10대 원칙을 알아보는 ‘공정무역 알아보기’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다양한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공정무역 제품 전시와 바나나 등 시식, 홍보물 배부가 이뤄졌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무키링 만들기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안양시는 2021년 공정무역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뒤 2023년 재인증과 2025년 2차 재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시는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관내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에서 공정무역 실천 기반을 넓혀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자리 잡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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