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계약원가심사로 41억7,400만 원 절감

  • 입력 2026.10.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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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532건의 사업에서 41억 7,400만 원을 아꼈습니다.

이번 심사 대상은 총 1,131억 3,700만 원 규모였습니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계약을 맺기 전에 설계내역과 산출물량, 단가, 각종 경비의 적정성을 살펴 원가를 조정하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제도입니다.

시는 현장 여건과 설계 내용, 공정별 물량과 단가를 함께 검토했고, 관련 기준과 시장가격도 종합적으로 따졌습니다.

그 결과 상반기 심사 요청액의 약 3.7%를 절감했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사업 초기 단계에서 과다 계상과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줄이고, 절감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겠다”며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재정 건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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