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동 주민 200명 투표로 2027년 사업 확정, 어르신 인생사진 1순위

  • 입력 2026.10.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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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물포구 제공

인천 제물포구 개항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21일 인천역 광장에서 내·외빈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제5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항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에 대해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9월 30일∼10월 1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마을 곳곳을 찾아 다니며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도 사전 투표도 실시했다.

투표 결과 2027년도 추진사업은 ▲어르신 인생사진 ▲담장 환경 개선사업 순으로 선정됐으며 2027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은 가결됐다.

이번 총회는 개항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교댄스'수강생들로 구성된 즐거운인생팀의 식전 공연으로 총회의 막을 열었으며, 2부에는 개항동민 노래자랑축제가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순옥 주민자치회장은 "개항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주민총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 및 마을 의제를 성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제물포구

· 배포 : 202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11분

출처 : 인천제물포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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