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3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의 재산 신고를 두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진보당 노혜령 대변인은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이 161억 4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며,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신설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이라는 점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어 청년 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인사의 자산 규모가 청년 현실과 맞닿아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지난 9월 청년 취업자가 14만 7천 명 감소했고, 청년 취업자 감소가 47개월째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고용률도 29개월 연속 하락했다며, 불안정한 일자리와 주거비, 빚 부담이 청년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2022년 1,172만 원에서 2024년 1,637만 원으로 39.7% 증가했고, 39세 이하 청년 가구의 평균 순자산도 2025년 조사에서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진보당은 청년 일자리 국가책임제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을 통해 청년의 고통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6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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