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본선 대회가 10월 24일(토)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에어쇼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 예정 시각은 오전 9시 20분이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대회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3개 팀이 참여했다. 예선에서 달 표면 임무 수행 로버의 기술제안서를 평가해 8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참가팀이 실제 제작한 로버를 달 표면 모사 지형에서 운용해 경쟁한다.
대회 현장은 사천에어쇼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 행사 내용은 주최·주관기관과 대회 누리집(k-src.org)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장 오태석은 이번 대회가 창의력과 실력을 겨루는 기회라며, 참가 경험과 도전이 미래 우주탐사 인재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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