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3일(금)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방정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인재, 혁신자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이끌 창업도시 6곳을 추가 선정합니다.
선정 지역에는 사업화 자금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2030년까지 4년간 지원합니다. 팁스(TIPS), 지역성장펀드, 엔젤투자허브 구축 등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입니다.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투자기관·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추진단도 구성합니다.
지방정부는 11월 말까지 지역 여건과 특화산업, 혁신자원 등을 담은 추진전략과 사업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중기부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신규 창업도시 6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선도모델로 뽑힌 대전·대구·광주·울산 4곳을 합치면 선정 완료 후 창업도시는 전국 10곳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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