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업인은 무료로 가입해 등록한 농지의 고온해·저온해·가뭄·습해 위험을 최대 9일 전에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농장별 위험과 관리 요령 제공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농장별 지형과 재배작물을 반영해 기상재해 정보를 전달한다. 광양의 매실·배·참다래와 식량작물, 채소류 등이 대상이며, 주의·경고 등 위험 단계별 예측 정보와 농작물 관리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는 스마트폰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제공된다. 농업인은 이를 통해 기상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조치를 준비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가입
광양시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광양시과학영농관 2층 병해충진단실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방문 장소는 서천변로 177이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광양시 농업인 |
| 이용 비용 | 무료 |
| 신청 방법 |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광양시과학영농관 2층 병해충진단실 방문 |
| 문의처 | 광양시 기술보급과 061-797-3559 |
광양시의 현재 가입률은 60%다. 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맞춤형 기상정보를 이용하도록 가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기상정보를 활용한 사전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통해 농작물 피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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