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할 관광 데이터 표준과 성과지표 개발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충남도의회는 10월 22일 청양군행복누리센터에서 ‘충남 체류형 관광 데이터 기반 정책개발 연구모임’ 발족식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관광자원과 행동 데이터 분석
연구용역에서는 충남의 관광자원과 관광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15개 시군이 함께 쓸 수 있는 관광 데이터 표준과 성과지표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도의원과 전문가 등 11명 참여
연구모임은 심우성 의원(청양·국민의힘)을 대표로 하며,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 최광선 의원(예산1·국민의힘),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 등 도의원과 학계·민간 전문가·관계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착수보고를 듣고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으며, 충남 관광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재원 확보 방안에 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심우성 의원은 “충남은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찾았는지를 넘어 얼마나 머물고 무엇을 경험하며 소비하는지 데이터에 기반해 관광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11만 명 방문…농특산물 약 14억 5천만 원 판매
▶ 뉴엔AI, K-뷰티엑스포서 뷰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선보여
▶ 충남 인구감소지역 청년 창업 돕는 '로컬웨이브' 브랜드 저작권 등록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