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관내 89개 고등학교 학생 2,100명이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되는 2026학년도 2학기 꿈이음대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진로 탐구 강좌 117개를 운영합니다.
26개 기관과 연계한 강좌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 15곳, 기관 11곳 등 총 26개 기관과 함께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강좌를 골라 이수할 수 있습니다.
꿈이음대학은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입니다. 강좌별 수업은 대학·지역 기관의 전문 강사와 협력 교사가 함께 진행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10월 23일 ~ 내년 1월 16일 |
| 참여 대상·규모 | 인천 관내 89개 고등학교 학생 2,100명 |
| 연계 기관 | 지역 대학 15곳, 기관 11곳 등 총 26개 기관 |
| 강좌 수 | 진로 탐구 강좌 117개 |
토요일과 겨울방학 활용
학생들은 학기 중 토요일과 겨울방학 기간에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에 참여해 전공과 직업 분야를 탐색합니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 영역에 기록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수업 운영에 앞서 10월 13일 강사와 협력 교사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강좌별 운영 방안과 학생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꿈이음대학은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탐구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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