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60명, 장성·순천 효 나들이

  • 입력 2026.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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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공

하동군 관내에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이 10월 20일 전남 장성군과 순천시를 찾아 일일 효 나들이를 했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우원·조금자)가 마련한 일정이다.

장성군과 순천시 방문

참가자들은 장성군 자연탐구학습관과 장성호 수변길, 백양사를 둘러본 뒤 순천시 세계수석박물관을 관람했다.

행복나눔 활성화사업 일환

협의회는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건강을 되찾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복나눔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매년 효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회원 15명 함께해

이번 일정에는 어르신 60명과 협의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말벗이 되고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정우원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기쁘다."라며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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