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1일 오후 함평군청 일원에서 합동소방훈련이 열렸습니다. 소방차를 포함해 소방 장비 16종 34점이 투입됐으며, 함평군이 훈련 진행 사실을 밝혔습니다.
대피부터 현장 복구까지 점검
훈련은 청사 안에서 방화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직원 대피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와 인명 구조, 현장 복구까지 재난 대응 과정을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본청 자위소방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훈련 뒤에는 함평소방서 관계자의 지도로 소화기 사용법과 비상시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소방시설도 점검
소방안전관리대행사는 청사 내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내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재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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