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10월 24일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다시 엽니다.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순차 진행되며, 행사명은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입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추진됩니다.
재원은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과로 마련됐습니다.
(주)한국서부발전이 9,000만 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태안군은 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최소 3억 원 이상의 실질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급은 행사 당일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산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합산 구매액이 3만 원 이상 6만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원 이상 9만 원 미만이면 2만 원, 9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3만 원이며, 개인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법인과 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처럼 소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합니다.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서는 품목과 금액이 적힌 수기 간이영수증도 예외적으로 인정됩니다.
첫 일정은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이며, 이곳에는 1,5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됩니다.
이후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250만 원,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250만 원,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250만 원이 이어집니다.
11월 13일에는 태안 오일장과 태안 동부시장이 각각 1,250만 원씩 배정되고,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에도 1,250만 원이 투입됩니다.
시장별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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