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군립합창단이 27일 저녁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이번 무대는 ‘스무 번째, 우리의 노래가 되다’라는 부제로 마련됐습니다.
2002년 창단한 뒤 24년 동안 군민과 함께해 온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공연입니다.
공연은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Requiem in D minor, Op. 48)’으로 시작해 청음 오케스트라가 함께합니다.
소프라노 이미영과 바리톤 조만기가 솔리스트로 협연하며, ‘비목’과 ‘진도아리랑’, ‘엄마야 누나야’도 무대에 오릅니다.
소프라노 이미영의 특별 독창 ‘그리운 금강산’은 최예은의 반주로 선보입니다.
후반부에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사랑은 늘 도망가’, ‘베사메 무쵸’를 합창 버전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6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련 문의는 태안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41-670-5928)에서 받습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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