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에 대한 생각과 생활 속 이용 습관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토크쇼를 연다.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합정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오픈토크 ‘동상이水’다. 수돗물을 마시거나 음식 조리와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상황을 놓고 부모와 자녀가 같은 질문에 각자의 답을 내놓으며 경험과 선택 이유를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60명이 참여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서울시는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살펴 세대별 수돗물 이용 습관과 인식 차이를 파악하고, 향후 아리수 홍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같은 집에서도 다를 수 있는 수돗물 생각
‘동상이水’라는 이름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동상이몽’에서 착안했다.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부모와 자녀라도 수돗물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마시는 습관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를 행사명에 담았다. 서울시는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 음용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세대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수돗물 이용과 음용 습관이다. 서울시는 같은 가정에서 지내더라도 세대에 따라 수돗물을 이용하는 방식과 선택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보고, 일상에서 수돗물을 접하는 여러 상황을 대화의 소재로 삼는다.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비교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토크쇼는 부모나 자녀 한쪽의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양쪽이 같은 질문을 받고 각자의 답과 선택 이유를 말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세대별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수돗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명에 담긴 뜻과 진행 방식 모두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에 관해 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둔다.
가정·학교·야외에서의 이용 경험 나눈다
토크쇼에서는 가정과 학교, 야외 등 생활 속에서 수돗물을 접하는 상황을 폭넓게 다룬다.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경우뿐 아니라 음식 조리에 쓰거나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상황도 주제에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같은 상황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거나 마실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이유를 나눌 예정이다.
학교에서 접하는 경우와 야외에서 이용하는 경우도 다루며, 장소에 따라 부모와 자녀의 이용 경험이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계획이다. 음식 조리와 생활용수 사용 등 음용 이외의 이용 경험도 대화의 범위에 포함했다.
진행 방식은 질문에 대한 부모와 자녀의 답을 각각 듣고, 서로의 의견과 선택 이유를 비교하는 형태다. 서울시는 이 과정을 통해 세대별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수돗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모두 60명이 참여하며, 전체 프로그램은 약 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명·김명선이 대화 진행
행사 진행은 코미디언 김용명과 김명선이 맡는다. 두 출연자는 자녀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 공감하며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서울시는 두 진행자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수돗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도록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질문에 답하고 서로의 의견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참여자들의 대화를 이어간다.
행사 장소는 합정 가온스테이지이며, 시작 시간은 10월 24일 오전 10시다. 참가자는 부모와 자녀를 포함해 60명으로 예정돼 있고, 토크쇼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서울시는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과 생활 속 이용 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가정과 학교, 야외에서 수돗물을 마시거나 조리와 생활용수에 활용한 경험을 소재로 삼아 참가자들이 각자의 생각과 선택 이유를 말하는 것이 주요 진행 내용이다.
서울아리수본부 권민 본부장은 “이번 오픈토크는 부모와 자녀가 수돗물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라며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아리수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수돗물을 자연스럽게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행사에서 세대별 의견과 이용 습관을 살펴 향후 홍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행사 영상은 10월 30일 공개
토크쇼의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행사 이후인 10월 30일 금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영상에 행사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담는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나온 의견은 세대별 수돗물 이용 습관과 인식 차이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서울시는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수돗물을 어떻게 접하고 사용하는지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향후 아리수 홍보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도 추진 방침에 포함됐다. 행사는 10월 24일 열리고, 주요 내용이 담긴 영상은 10월 30일 공개되는 일정이다.
서울시는 ‘동상이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같은 질문에 답하며 수돗물 이용 경험을 나누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이후 홍보 콘텐츠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 영상은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서울아리수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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