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반려동물 축제, 9회째 1,000여 명 찾았다

  • 입력 2026.10.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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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청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8일 삼락생태공원 잔디축구장 B 앞에서 개최한 '2026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댕냥삼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민 등 1,000여 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걷는 '댕댕산책'을 시작으로, 반려견들의 개성 넘치는 의상을 뽐내는 '댕댕 런웨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댕댕체전' 등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원반던지기, 어질리티, 마약탐지 등 반려견의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는 시범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건강·미용 상담, 행동교정 및 리드워크 상담, 유기동물 입양상담 등 반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반려동물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비롯해 길고양이 보호 및 중성화(TNR), 개 식용 종식, 사상구 동물복지 정책 등을 홍보하며 생명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문화 프로그램과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사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1일 오후 4시 55분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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