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커뮤니티센터 화재 대피·초기진화 훈련에 6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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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홀 무대 제어반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이 10월 20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광양시가 광양소방서와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피부터 합동 진압까지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와 시 시설관리과 자위소방대, 입주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상황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비상 방송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소방차량 출동과 합동 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객 많은 시설 대응 점검

커뮤니티센터에는 다목적홀과 광양고용복지센터,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있으며 상주 근무자와 방문객이 많다. 광양시는 최근 잇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고를 계기로 인명피해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상주 근무자와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제세동기 사용법과 완강기 체결법 등에 관한 소방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시설관리과장 발언

박종선 시설관리과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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