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9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130여 명이 10월 17일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행사는 광양시가족센터가 개최했다.
아동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지구공 굴리기, 터널 달리기, 협동 달리기, 계주 등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했다. 각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또래와 교류하도록 마련된 행사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아동들에게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가족센터는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10개소를 운영하며, 이 중 9개소에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머지 1개소에서는 부모·자녀 상시 프로그램과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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