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테러 의심 신고에 대비한 초동 대응 절차를 익히기 위해 공주시가 2026년 10월 20일 공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요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문화제 상황 가정
훈련은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유해 물질 의심 신고가 접수된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설정된 상황에 따라 현장 대응 과정을 진행했다.
대응 절차 단계별 실습
훈련에서는 개인보호복 착·탈의와 생물테러 감염병 간이키트 검사, 검체 포장 및 이송을 실습했다.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관기관 협조 체계 점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공주소방서, 계룡시보건소 관계자들도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상황 전파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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