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과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팀과 조정팀이 각각 남자일반부 마라톤과 여자일반부 종목에 나섰습니다.
조정팀은 여자일반부 3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모두 입상했습니다.
싱글스컬에서는 김승현 선수가 1위에 올라 8분 6초 68로 금메달을 따냈고, 쿼드러플에서는 김채연, 최미서, 김승현, 안예선 선수가 6분 49초 7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무타페어에서는 김채연, 최미서 선수가 7분 43초 40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육상 남자일반부 마라톤에서는 김호연 선수가 7위 2시간 29분 35초, 김종현 선수가 10위 2시간 31분 2초, 김한별 선수가 22위 2시간 38분 59초를 기록했습니다.
군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수단의 활약을 시민들과 공유해 함께 응원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군산시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유은경 조정팀 감독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군산시민 여러분께 자부심과 기쁨으로 전해졌으면 한다”며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 여러분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응원받는 선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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