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가범죄 대응 1년, 범정부 공조로 달라진 수사

  • 입력 2026.10.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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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은 10월 21일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을 맞아 해외 도피사범 추적과 송환, 범죄거점 차단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출범한 뒤 부처 간 장벽을 낮춘 원팀 대응이 정착했고, 우리 대학생 사망사건 주범 검거와 동남아 범죄거점 원점 타격, 역대 최대 73명 단체송환이 이뤄졌다.

또 대통령 정상외교까지 가동되면서 10년 가까이 풀지 못했던 박왕열 국내 송환도 성사됐다.

법무부는 ’26년 동남아 검거가 2.5배, 도피사범 송환이 2.6배 늘었고, 캄보디아 스캠 관련 납치·감금 등 피해신고는 95.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어디에 숨어 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법무부 보도자료 (https://www.moj.go.kr/bbs/moj/182/611527/artcl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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